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정부과제 수행을 동시에 하는 프론트개발자 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고스무딩1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이직을 했는데, 예상했던 업무와 너무 달라 당황스럽습니다. 채용 공고에선 프론트엔드였지만 막상 입사하고 나니 정부과제 제안부터 계획서, 산출물, 업무 수행 등 전체적인 정부과제사업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내부에서 개발도 하긴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는 너무 다릅니다. 사실 전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을 계속 할지 말지 고민중이기도 했었는데, 차라리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경력을 쌓으며 매니징쪽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켜야할지, 아니면 빠른 이직을 시도해야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27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은 당황스러운 게 너무 정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당장 충동 이직보다는 ‘6~12개월 관찰 후 전략 결정’이 현실적입니다. 정부과제 관리 업무는 개발과 완전히 다른 듯 보이지만, 기획·일정·산출물·대외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어 PM·기술기획·R&D 매니징 커리어로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계속 가고 싶다면, 이 업무를 오래 끌면 포지션이 굳어질 위험도 분명합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현재 회사에서 정부과제 구조와 개발 연계를 이해하며, 동시에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 기술을 유지·강화하세요. 이후 1년 내에 “기획·관리로 전환”이 맞다고 판단되면 의도적으로 PM 트랙을 타고, 아니라면 경력 초반에 빠르게 개발 포지션으로 재이직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실패가 아니라 커리어 분기점에 서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6.01.2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빠른 이직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과제사업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멘티분의 커리어나 경력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안정적이거나 지금보다 더 규모나 네임벨류가 큰 회사로 옮기는 것이 멘티분 개인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말씀드립니다.

    2026.01.28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프론트엔드 직무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던 시기라면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 삼아 개발 베이스를 갖춘 PM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전략적인 선택을 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정부 과제는 제안부터 산출물 관리까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어 추후 IT 기획자나 PM으로 전향할 때 단순 개발자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됩니다. 당장 코딩을 못 한다는 불안감보다는 1년 정도 버티며 전체 숲을 보는 매니징 역량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든 뒤 직무 적성을 최종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도망치기보다 새로운 무기를 장착할 때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1.27


  • 만능박사님승진기업
    코과장 ∙ 채택률 57%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 후 예상과 달리 정부과제 기획·관리 업무를 주로 맡고 계시네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텐데,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지금 맡은 업무의 가치 인식 정부과제 제안서 작성부터 산출물 관리, 전체 프로젝트 진행 관리 등은 기술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매우 중요한 매니징 역할입니다. 이는 단순 개발자가 아닌 프로젝트 리더, PM, 사업기획자 등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됩니다. 2. 프론트엔드 개발자 경력 유지 여부 당장 개발 업무 비중이 적더라도, 회사 내에서 개발 역량을 꾸준히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코드 리뷰, 개인 프로젝트, 기술 스터디 등에 참여해 실력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커리어 전략 - 만약 본인이 ‘순수 개발자’로서 경력을 쌓고 싶다면, 현 회사에서 개발 비중이 낮고 매니징 업무가 주가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개발 중심의 조직이나 회사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이 맞습니다. - 반면, 기술과 경영 관리가 결합된 매니징 경력을 쌓고 싶다면, 현재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PM, 기술기획, 사업관리 분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방향도 좋은 선택입니다. 4. 이직 시점 판단 커리어 목표와 현 직무의 부합도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업무를 경험하면서 직접 결정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네트워킹과 이직 준비를 병행하세요. 요약하면, 현재 맡은 정부과제 매니징 업무는 개발자 커리어와는 다르지만, IT 업계 내에서 의미 있는 경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자로서의 능력 유지 또는 개발 중심 회사로의 이직을 원하는 경우 빠른 판단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인 목표에 맞춰 전략적으로 결정하시길 응원합니다ㅠㅠ

    2026.01.27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립니다. 채택 바랍니다 ^^ 프론트 계속 할 거면 > 지금 회사 오래 잇으면 손해 , 6-12개월 내 이직 준비 매니징 / PM도 괜찮다면 > 정부과제 경험은 자산, 의도적으로 커리어 전환 제일 위험한 건 둘다 애매하게 하는것 3년뒤 코드 치고 싶은지만 빨리 결정하세요.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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